156/47-48 왔다갔다 하는 보린이입니다.
오가사카 ct 143은 많이 길까요?
구력은 몇 년 됐는데
제대로 탄건 작년이 처음이라
아직 카빙 배우기 전이구요
덕/레귤러로 라이딩만 배웠습니다.
트릭도 살짝 배우고 싶지만 겁이 많아
가능할까 싶어요. (올라운드덱 선호)
기존에 타던 데크가 너무 짧아
데크를 바꾸려고 하는데
오가사카 ct 어떤가요?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되네요.
추후에 트릭을 조금 배운다 하더라도
라이딩8 트릭2 정도 할 듯한데
CT로 트릭 배우는게 가능할까요?
아님 rice28이나 스프레드로 가는게 나을지 ㅠㅠ
기존에 타던 데크 길이는 몇이 였는데요? 143이 길다고 생각이 들면 좀 줄여서 선택을 하면 될거 같습니다.
(추천받아서 선택한 길이나 본인이 선택한 길이나 어차피 본인이 보드를 타면서 적응해 가야합니다. 초보에겐 차이가 없어요)
가격이 고민이면 저렴한것을 고르세요 근데 라이스나 스프레드도 가격이 100만원은 넘네요...
CT가 어떤 성향의 데크인지 검색해보시고 본인이 추구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맞는지 생각해 보시면 되요
데크가 어떤 성향인지는 판매 사이트 상세 페이지를 보면 나와요
아직 본인만의 스타일이 없는 초보에게는 무난하게 가는게 좋습니다. 보드에 익숙해지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생기고나서
장비를 바꾸게 되니까.. 지금 굳이 비싼 데크를 살 필요가 없다고 의견 납겨봅니다.
장비는 장비일뿐 보드는 본인의 실력으로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