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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여기에 가입해서 몇년동안 정보들만 얻어가다가 , 처음으로 글 남겨보는거 같아요
재미있는 글을 써야하는데 재미가 없네요 , 무플 예상이 됩니다.
시즌권을 끊어놓구 다니지도 못하고..ㅠㅠ 슬프네요..
몸은 곰땡이처럼 계속 뿔고, 아 저는 술도 안먹는데 왜이렇게 살이 찔까요? 살찌니깐 속도도 완전 빨라져서
무섭네요.... 실력은 점점 줄고ㅠㅠ
글 쓰면서도 참 재미도 없어서 슬프네요.
성우랑 대명에서 타는데요 같이 타주시면요 , 제가 육포드릴께요.ㅋㅋㅋ
사장님께서 육포를 많이 사다주셨네요...
암튼 헝글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혹시 성우나 대명에서 노랑슈퍼돼지 보시면 육포 달라고 하세요ㅎ
2011년도 안전보딩 하세요..^^
살찌니깐 속도도 완전 빨라져서 <- 그래서 제가....ㅠㅠ
여튼 육표를 입에 물고 타시면 더 알아보기 쉬울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