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평균적으로 봤을땐 운동화 260이면 부츠는 255정도 신어요 부츠는 뻣뻣하게 서서 사이즈 보는게 아니라 정강이를 살짝 앞으로 기댄 상태에서 공간을 봐야되요
좀 신다가 부츠 내피 자리잡으면 좀 공간이 널널해질겁니다 단단한 새거 첨 신어서 묵직한 느낌땜에 그러신듯,,,
전 운동화 65 부츠55 신어요
안그런 사람도 열명에 한명은 있겠지만 평소운동화 사이즈로 쓰락시스 사는 사람 없어요
보드부츠는 발꿈치에 딱 밀착(쿵쿵?)시키고, 약간 기마자세로 서서 발가락이 접히는지 아닌지 봐야 합니다.
그럼에도 접힌다면...
새 부츠 사서 신는거에 익숫하지 않으시다면..
출격횟수가 적고 타는시간이 짧다면...
보딩 레벨이 낮다면...
시즌내내 발이 아프실 가능성도 상당합니다.
좀 신다가 부츠 내피 자리잡으면 좀 공간이 널널해질겁니다 단단한 새거 첨 신어서 묵직한 느낌땜에 그러신듯,,,
전 운동화 65 부츠55 신어요
안그런 사람도 열명에 한명은 있겠지만 평소운동화 사이즈로 쓰락시스 사는 사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