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나이트로 판테라 166W 사용했었는데 그립감이 떨어진다는 느낌 을 받곤 했습니다. (미천한 실력입니다)
실력은 중상급 덜덜 떨며 미끄럼틀 타며 어찌저찌 내려오는 수준입니다.
(지산 블루 상단에서 울고, 중하단에서 웃는 정도입니다)
올 시즌은 해머 데크로 기변 예정인데, 여러분들이 사용해보셨던 데크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데크나 추천해주실 만한 데크를 알려주시면 너무나도 감사하겠습니다.
(후기까지 알려주신다면.. 당신은.. 천사..?)
신체 스펙: 181 / 88 / 280(트던 280 사용) / 19
각을 다 못세우니간 붓아웃 안날거에요
각을 조금씩 세우기 시작하면 그때 와이드로 기변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데페나 타입알 같은 일반데크들 와이드가 260입니다 시막은 타데크 와이드 정도로 기본데크가 넓게나왔으니 전향 돌려서 시막 타시면 처음엔 붓아웃 안날거에요
후기는 시막은 워낙 말할필요 없을만큼 입문자의 국룰 정도로 좋은데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