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소위 설뽕?이 들어
중학교 2학년이 올라가는 겨울이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이 어린 친구는 이제 고1인데 지난시즌을 마지막으로
학교 공부에 전념해야 된다고 올해는 보드 타러 못 온다고
푸념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단계씩 올라가는 모습을 보면 장하고 이쁩니다
지역에 살다보니 당근이나 간접적으로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친환경 재배로 채소등을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양입니다
제가 보기엔 전혀 영리적이지 않는...
https://naver.me/xD6QB7D2
한번씩만 봐 주세요
앞으로의 보드씬에서 한인물할 친구 입니다
댈형 화이팅!!
제출완료 !!!
머리식힐 겸 한번씩 타러오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