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로부터 사기죄를 선고 받았다면 국가공인(?) 사기꾼 맞습니다
사기꾼 때문에 이미지가 하락하여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었다면 그 사기꾼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상식적인것인데
이놈의 세상이 반대로 되어서, 사기꾼을 세상에 알린 사람을 탓하고 있네요...
비단 보드계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보드는 즐거운 취미를 기반으로 하는 곳 입니다.
이제 올시즌을 끝으로 사기는 없어지고 다음시즌부터는 모두가 정직하게 사업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