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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답변 같지만 어차피 시즌도 끝나가니 답변 달겠습니다.
엣징을 꽤 오래 안하셨으면 엣징했을 때 차이가 큽니다.
엣징하시고 타보시면 바로 느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데크를 시승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강습은 한두번이라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한번이라도 강습을 받아보시면 강습을 받아야하는지 아닌지 등등 느낌이 오실 것 같습니다.
물론 단발성 강습이라면 결론은 주로 기초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겠지만요.
ps. 댓글에 댓글로 하시는 질문보다는 따로 질문 글을 올리시는 것이 답변을 받기에 더 좋습니다
저는 서파리에 한표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