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809 시즌에 구입한 롬 앤썸을 타고 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즐기는 정도입니다. 라이딩 위주로... 카빙 조금씩 연습하고 있구요.
최근에 같이샀던 바인딩과 부츠가 너무 오래되서 스텝온으로 바꿨는데 신세계네요. 10여년 사이의 기술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ㅎㅎ
혹시 데크도 요즘 데크는 예전꺼와 많이 다를까요? 최근 데크를 타볼일이 없어서 어떤지 아무 감이 없네요 ㅎ
지금 데크도 큰 문제는 없지만 슬슬 뽐이 오는게... 합리화를 시키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ㅎ
최근에 장비 바꾸신 분들 어떠셨는지 경험담 좀 부탁드려요~
하지만 경량화가 탈때 와 엄청나다 하는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데크는 한 2~3년전꺼랑은 큰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신상타는느낌이 좋을뿐 ….? 정도 랄까요…
제가 워낙 못타서 못느끼는거일지도 모르구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