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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충분히 좋은 데크로 보이고, 데크보다 우선 하고자하는 턴을 기본적으로 완성 시키신 후 장비를 바꾸더라도 장비의 장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본인 스스로도 미완성된(완벽한 완성이란건 없겠지만^^;) 느낌이시라면 주변에서 국룰처럼 추천해주는 데크를 타더라도 그 장비의 장점을 느끼기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데크마다 특화된 특성들도 개인 취향에 따라 장점으로 올수도 있고 단점으로 올수도 있다보니...;; 결론은 지금 데크도 충분히 좋은 데크이니 일단 강습이나 열심히 연습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대크살돈을 강습에 투자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