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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에 관해서는 뇌정지가 오나봅니다 … ㅠ [17]
왜 자신을 찍은 영상은 맘에들지 않는것인가. [15]
극 혐짤 주의. 지네 2차 출몰! [29]
자...주섬주섬 못참고...강촌으루 향해 봅니다... [16]
갑자기 화요일날 곤돌라 안에서 만난 스키어 어르신이 생각나네요.. [7]
보관왁싱하는김에 새옷입혀줬어요 [18]
절대 굶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 [13]
성우 오십프로.. [17]
오래된줄 알았는데... [5]
하이원이냐 용평이냐 글이 참 많은데요.... [16]
후회... [14]
바닷가여행~겸 시골집 잘 다녀왔습니다 ^^ [4]
무주 리프트 70% 할인권 필요하신분.
2월 19일 출석부 [33]
강촌... 비발디 제끼고 나가다 [4]
생일도 몇시간 안남았구나 [7]
우아 다들 막보가 다가와서... [3]
항상 후회냐....미련이냐 내 마음속의 싸움을 합니다 저는... [8]
회사출근했는데 말입니다 [21]
아들이 눈 온걸 보고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