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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2. 16. (목) 용평 야간후기 입니다.~
1. 이용시간 : 19:00 ~ 20:40
2. 이용슬로프 : 레드메인>골드밸리>레드메인
3. 날씨 : 땡 시작시 -3도, 바람없음.
구름이 별로 없는듯. 별도 보입니다.
마감시 -4도, 정리하고 퇴각시 -5도~
4. 이용인원 : 땡 레드리프트 약 5분 대기줄~
레드메인은 땡초반 매우 혼잡..
골드는 7:30~8시:10 사이에
이용인원 점점 늘어나더구요..
직활강 스키어 늘어나서...
2번 타고 레드로~
레드도 평일치고 혼잡했어요..
뉴레드 모굴 조성으로 막혔고,
8시 전,후에는 레드 하단부 좌측
스키 티칭1 테스트로 슬로프 점거..ㅠㅠ
탈곳 마땅찮아서 접었습니다..
5. 설질 : 레드땡 2런후, 찐감자 풍년...;;
골드로 도망...골드밸리 설질이
레드메인보다 좋더군요..감자도 적고..
모굴 심하지 않고...
이용인원 때문에 쫓겨서 레드로~
레드메인 찐감자 다 갈리고,
부드러운 설질의 모굴이...
좋은 느낌의 자연모굴인데..
스키 티칭 테스트 때문에 포기했어요..ㅠ
6. 기타1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빡보딩...;;;
야간 없어지기전에 열심히 타야겠죠..;;;
7. 기타2 : 하이원에서 넘어와서, 세차하고,
야간 시작전 식사~
야간 마감하고는 배가 고파져서..;;
또 닭과 이슬이로..;;;
소식 감사합니다.
국밥 맛나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