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해머뎈 첫 입문 했습니다.
오픈 이후 거의 매일 타는 중인데요.
하루 3h ~ 6h 정도 타네요
강습도 주 2회 정도 받았습니다.
첫 데크를 시막 노말 151 타다가 길이가 좀 짧은것 같아서
데페 우드 157로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까지는 대명 재즈 까지는 재미있게 타고있어요
2324 시즌 때 힙합쪽 또는 급사쪽으로만 야무지게 탈 생각입니다.
우드만 타다가 데크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시막이나 데페나 노말만 타서 그런지
타는 스타일 등 말리거나 쏘는건 별 차이가 안난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물론 쏘는것보다는 말아타는게 훨씬 재미있습니다.
체력은 많이 소모되지만요 ^^..
내년 시즌은 급사쪽으로만 탈 예정이라 데크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타입알 159-160 / 시막mg 160 둘 중 고민입니다.
현재 장비
바인딩 - 니데커 슈퍼매틱, 플럭스 xf
부츠 - k2 쓰락
스펙
키 165 / 몸무게 56-58 입니다.
급사에서는 어떤게 더 유리하게 탈 수 있을까요?
기량 차이 일까요?
데크는 어차피 중고로 구매 예정이에요~
슬로프는 대명 테크노는 잘 모르겠고, 힙합만 탈 생각 입니다.
데크 길이도 151은 짧은 느낌이여서 157로 올렸는데
데크 길이가 많이 길어져도 괜찮더라고요~
급사 타는 김에 160까지 길이 올릴까 생각 중입니다.
트릭은 배울 생각 없고, 언더 상태에서 미들턴 위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