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기 계시판은 전멸....
시즌방도 없는듯...
동호회도 활동 안보임....
오늘도 평화로운...강촌.........
카풀도....1도 없네요...
하긴...저도...혼자 가거나 애들대리고 가는데.
다들...비슷하실듯 합니다...
2월 지나오니...강습인원이 많이 빠진건지....디어가 한적 하다 하는데..
웹캠만 보면 믿을수없는 주간의 폭발적인 인파를 경험한 후...
야간 갑니다...
일주일 릴레이..
일요일부터 오늘 목요일 입니다..
어제는 눈이 침침했었는데 오늘 좀 괜찮은데요..
야간에 출격 대기중~~
일단...해가 떠있을떈 월급의 노예~~
근데 그 노란 조명만 좀 바꿔도 사람 많이 올거같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