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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 Korea 라는 이름만 있는 단체를 만들고 데몬 자격 선발까지 한다는 제보 입니다.
SAJ korea 는 우리말로 하면 일본스키협회 한국지부 인데 아직 사단법인 설립 인가가 나지 않은
무허가 단체로 한국에서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14/15 시즌 펀엑스알 초기 시절부터 팀원들을 협회 생기면 임원으로 넣어주겠다고 무보수를 일을 시켜왔다고 합니다.
마치 바람슨세임의 KASBI 를 연상시킵니다. 단 KASBI 는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고, 베어스타운에서 정식허가를 받고 강습을 진행하였지만,
SAJ korea 는 현재 무허가 단체에다가 휘팍에서 허가 없이 캠프를 진행하다가 제재까지 받은 상태라 합니다. (바람슨세임보다 더 심함)
과거에도 바람슨세임이 자격증을 따면 대학체대 입학에도 가산점이 붙고, 스키장 강사 취업에 필수자격이라 홍보하며 자격증 장사를 하였지만
실제로는 사기 였습니다. 현재는 피해자들만 남은 상태이지요.
그냥 종이쪼가리 였고, 스키장에서는 인정해주지도 않았죠.
아무쪼록 데크 사기피해자에 이어서 검증 되지 않는 단체에서 발급하는 데몬 자격증으로 피해자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제2의 카스비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JSA 자격증 대신 발급이라도 해주는건가..
한국에서 CASI 자격증 시험 했듯이..
근데.. 그럼 심사할 데몬은 누구? 설마 심훈? 그럴 자격 있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