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성우~월팍 쭉다니고있습니다.
예전에 원정도 많이다니고 했는데 11년결혼출산으로 시즌빵구 안나게 성우둔내만 거주하다 12년만에 아이도 실력이늘고 X4시즌권힘을빌려 가족끼리 첫원정 하이원 왔습니다.
놀이공원 온 설레임도 들고 너무 재밌는데 리프트 초급 제우스도 무섭고 특히나 아폴로리프트 하차하기전 높이 너무한거 아니야 오금이져려 오감이 다져려와 눈감고 탔습니다.ㅋㅋ
예전에 대명테크노,베어스88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던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 와이프,애기는 안무섭다는데 전 너무무서워서요ㅋ
웰팍이 리프트승차 너무 쾌적하고 편하다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새 복 많이 받으세요(--)(__)
리프트 한번 멈추면...전...눈 감고 있어야 했는데...
하이원두 그런가 봅니다...ㄷㄷ
그나저나 하이원은 언제 가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