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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친한 동생이랑 술한잔 했네여`~
근데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그 동생을 날위해 그랬다 하는데~~
참 힘 빠지는 하루내요~ㅎㅎ
오늘 지난시즌에 사나 중고데크를 참 좋으신 분한테 분양해 드렸어여`~
그리고 보드를 탈까 하다가 그냥 나와서 후배랑 저녁이나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후배를 만나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했습니다......
하~~~~~~~~~~~~~~~
힘드네요~~
그 후배놈을 만나지 말것을......
새해부터 정말 힘드네요......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주절주절하는거에여~~ㅜㅜ
술먹어서 두서도 없구~~
말도 이상하구 한데~~
지금정말 막 울어버리고 싶거든요~~
그런데 울면 안되잖아여~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잖아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ㅜㅜ
아 너무 두서없구`~
내용두 없구~~
안녕히 주무세요~~ㅠㅠ
다 떨쳐버리고 하하하 웃으세요^^
그리고 쿨~~~ 주무세요
꿈에선 더더더 좋은꿈 꾸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