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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회 수 340 추천 수 0 2011.01.03 00:57:04

그냥 오늘  친한 동생이랑 술한잔 했네여`~

 

근데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근데 그 동생을  날위해  그랬다 하는데~~

 

참  힘 빠지는 하루내요~ㅎㅎ

 

오늘  지난시즌에 사나  중고데크를  참 좋으신 분한테 분양해 드렸어여`~

 

그리고 보드를 탈까 하다가  그냥  나와서  후배랑  저녁이나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후배를 만나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한잔 했습니다......

 

하~~~~~~~~~~~~~~~

 

힘드네요~~

 

그  후배놈을 만나지 말것을......

 

새해부터  정말  힘드네요......

 

그냥  생각이 많아져서  주절주절하는거에여~~ㅜㅜ

 

술먹어서 두서도 없구~~

 

말도 이상하구  한데~~

 

지금정말  막 울어버리고 싶거든요~~

 

그런데  울면 안되잖아여~

 

산타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잖아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ㅜㅜ

 

아  너무 두서없구`~

 

내용두 없구~~

 

안녕히  주무세요~~ㅠㅠ

엮인글 :

아쿵!

2011.01.03 01:15:08
*.215.132.46

다 떨쳐버리고 하하하 웃으세요^^

그리고 쿨~~~ 주무세요

꿈에선 더더더 좋은꿈 꾸시구요

쿨러덩쿨렁

2011.01.03 01:46:48
*.70.111.197

으음;;; 무슨 일이 있었길래...

 

빨리 떨쳐버리길 빕니다요;

불꽃싸닥션

2011.01.03 01:50:21
*.138.40.124

희망적인 소식 한가지 

싼타가 오려면 앞으로 356일 남았습니다

요즘 연세가 있으셔서 다 까먹으실거에요

울고싶을땐 맘껏 우는것도...

유키쪼꼬

2011.01.03 09:32:58
*.194.25.147

ㅌㄷㅌㄷ ...궁디팡팡 백번 해드릴테니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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