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4도이상 올라서 설질이 급격히 좋아졌습니다
슬러쉬 되기 직전의 딱 자연설 스낌나고 속도도 잘나는 그런 설질ㅋ
우라누스 하단부 대회? 때문에 나눠뒀는데
타는데 지장은없고
잘타시는분들 구경하는맛이 쏠쏠하네요
2시 반부터 A특공대 우라누스로 몰려와서 헬입니다ㅋ
3시 넘어서는 타기 힘들어보여서 철수했습니다
급격히 추워지지만 않으면 설질 좋을꺼 같아요
PS : 꼬마 여자아이 1명 남자아이 2명 강사인지 부모인지모를 남성 총 4명이서
직활강하고 다니는게 갈때마다 보입니다.
누구하나 큰일나야 멈출것처럼 보이던데
조심히 잘 피해서 안보하세요
스프링시즌 사진같아요..ㅠㅠ
산에 눈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