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은 옥시케죠 옥세스,케슬러,시기 ㅋㅋ

그외엔 F2, 오가사카, 모쓰, 노빌레, 도넥, 아믹스, 라방셀 등등

요즘은 데크들이 워낙 잘나와서 사실상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티어구분이 없어요

아무 의미 없는건 아는데 데크 잘아시는분이 만들어 주시면 재미는 있겠네요

사진은 공기업 티어, 국내 대학 서열 짤입니다ㅋㅋㅋㅋㅋㅋ

가격과 인지도별로 다르겠지만 사실 이제 어느정도 검증이 끝났고 걔들이 못빼낄 시간이나 기술도 아니고..

그냥 지향점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정도 가격이 맞을때...즉 100만은 넘는 데크끼리일때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비싸다고 다 좋은건 아니지만 쟤료나 정성이 조금은 차이가 나겠죠. 다만 그 이상 금액 넘어가는건 과연...?

이런 생각은 듭니다. 울린 원가, 인건비 등등해서 300은 받아야해. 보드 산업의 특성상 아무리 더 좋은 재료 공정을 쓰더라도

그 금액대까진조금 오버라고 생각드니깐요. 

여튼 개인취향차이가 크게 좌우할거 같습니다. 

연장의 계급은 잘 모르겠고 몸땡이의 계급은 분명 존재하죠 랜탈뎈으로 잘타시는 분 보면 간지 쩔던데요

보드 스타일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서 계급을 맥이는게 될지...

저는 이쁘면 사는 주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