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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2 14:53:39 *.229.183.166
존대하는 게 그런 이유라는 거.. 짐작은 했다.
이게 너를 상대하는 마지막 글이다. 나 힘들다. GG. Your Glory.
*
아 전화했으면, 녹음해서 올리기까지 했겠군.
**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제 입장도 상대방의 대응도 모든게 충분히 자유게시판에 까발려졌으니.. 끝을 본 것 같고,
더 이상 자게에서 본인 및 과거 문제의글과 관련해서 어떠한 글이 나오더라도 더 이상 대응치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해드린 점, 과거의 문제의 글과 함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몇 헝글분들처럼 '이래야 자게지' 정도로 한낯 해프닝 정도로 받아들여주신다면, 더 바램이 없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보하시기 바랍니다.
부주의한 글을 올리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게된 점은, 이 자리를 빌어 깊숙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2023.01.02 16:00:50 *.38.21.118
2023.01.02 14:57:59 *.102.128.56
2023.01.02 15:04:42 *.122.242.64
말투가, 그옛날 본인만의 세계에 갇혀살던 그분이 생각나네요
2023.01.02 17:31:22 *.62.169.3
저도 ㅋㅋㅋ그렇게느꼇어요........
정작 본인은 모른다죠 ?
2023.01.02 22:04:20 *.7.23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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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하는 게 그런 이유라는 거.. 짐작은 했다.
이게 너를 상대하는 마지막 글이다. 나 힘들다. GG. Your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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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화했으면, 녹음해서 올리기까지 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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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제 입장도 상대방의 대응도 모든게 충분히 자유게시판에 까발려졌으니.. 끝을 본 것 같고,
더 이상 자게에서 본인 및 과거 문제의글과 관련해서 어떠한 글이 나오더라도 더 이상 대응치 않습니다.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의 눈쌀을 찌뿌리게 해드린 점, 과거의 문제의 글과 함께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몇 헝글분들처럼 '이래야 자게지' 정도로 한낯 해프닝 정도로 받아들여주신다면, 더 바램이 없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보하시기 바랍니다.
부주의한 글을 올리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게된 점은, 이 자리를 빌어 깊숙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