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파크를 잘 모르는 입장 에서..
외국 영상을 보다가.. 문득.... 자연 상태의 산에.. 킥 만들어 놓고.. 뛰어서.. 랜딩은.. 푹신.....
음..
국내 에도..
랜딩 존에.. 일부러.. 눈 좀 뿌려서.. 폭신하게 해 놓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질문 해 봅니다!!
정설 안됀.. 파크(슬로프) 타고 싶다. 이런 분 있을까 해서요^^;;
2022.12.29 00:30:01 *.234.198.152
2022.12.29 01:00:16 *.209.31.111
2022.12.29 01:29:50 *.244.64.35
네.. 답변 글을 보니깐..
슬로프의 작은 둔턱 뛰어서.. 랜딩.. 할때의.. 그.. 느낌..을.. 생각 하면서.. 질문을 했던게.. 잘 못 돼긴 했네요^^;;
2022.12.29 08:40:53 *.180.111.190
푹신해보여도 데크박히면 발목돌아감
2022.12.29 08:46:09 *.134.203.93
랜딩존의 역할은 에어후의 착지시 충격을 경사각으로 흘려버리고 안정된 랜딩을 위한겁니다.파우더존이 계속 유지되기만 한다면 재밌기는 하겠네요ㅎㅎ
2022.12.29 09:34:51 *.30.118.207
아주 오래전 지산 파이프 유치원 강습 시절에 신설이 쌓여서 안전하리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질겁을 하고 빠져나온적이 있었어요.. 고수 말들을걸 하고.. 더 위험하더라구요.. 걸리적 거려서
랜딩존은 경사진 단단한 것이 좋은겁니다.
랜딩실패시 미끄러지면 부상위험이 낮아지죠.
해외 프로들의 산악에 만드는 키커는 30~40짜리고
프로 한 두명을 위한 랜딩존이고 당연히 수미터 자연설일거구요.
그 제작 과정 찾아보면 있어요.
삽질하며 땀흘려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