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는 sims fsr 750 wastell 156 임당...
음...일단 묵직한게 좋은거 같구여...
핫 왁싱함 하고 보딩하러 갔더니. 기냥...막나가 정신 못차리고
오전을 그렇게 탓답니다.
제가 타본느낌은 일단 묵직하고여 음...엑징 왕입니다.
살때 표지에 abs라고 써 있더만 정말 잘 잡아 주는거 같습니다.
음...
그림도 예뿐거 같구여 전 딱 맘에 드는 넘 인거 같습니다.
핫핫...막상쓸려니...
근뎅..한국엔 sims가 많이 보편화 되진 않은 것 같은 느낌이군여..^^
담에 더 함 자세히 써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