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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10:42:58 *.234.192.154
2022.11.04 10:43:41 *.94.41.89
나이는 숫자일 뿐!!!
저도 결혼 늦게하고 6살 3살 두 아이 키우는데 열심히 보드 타고 있습니다~
저 역시 둘째가 한방에 생겨서....못갈뻔 했지만...
뭐 스키장 가는 핑계 만들기 위해 강습도 하고...;;;;
올해부턴 첫째 보드 제대로 가르쳐 보려 하는데 과연 잘 될지....
2022.11.04 12:02:45 *.189.200.21
반면에 나인 못속인다란 말도 있어요...;;;.ㅎ
2022.11.04 11:02:23 *.243.13.160
추... 추카합니다...
2022.11.04 11:11:44 *.9.129.104
2022.11.04 11:27:41 *.253.82.243
일단 축하드립니다.....
이제 애들 가르치셔야죠....
전 마나님도 제게 가르친지라.... 첫째 둘째 다 1월 20일언저리생이라...
12월까지 타고 태어난해 시즌접고.... 몇년동안 특별한 일없는주 야간에만 1회씩 타다가...
이제는 시즌방잡고 애들 가르치러 다닙니다.... 첫째는 올해 12살이라.. 혼자 중급자까지는 그런데로 내려오고...
둘째 9살아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르치고 있네요....
애들가르치기 전에... 오땡 1-2시간 빡시게 타고 애들 따라당깁니다...
희망을 가지세요...화이팅~~~~~
2022.11.04 11:38:07 *.39.249.145
저는 38세에 입단했습니다...
2022.11.04 11:43:58 *.38.27.83
2022.11.04 11:58:15 *.189.200.21
69세 알파인과 같이 타고 있고 전...64세 임니다..;;.
2022.11.04 12:02:39 *.114.32.184
축하드리고 힘 내세요! 11, 9, 7 아이들과 함께 잘 타고있습니다.
2022.11.04 12:19:07 *.77.2.208
긍정적으로 갑시다~
저도 올해 5학년 2학년 딸 둘과 보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비록 관광에 찍사수준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눈밭에서 비비고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추카드리고 그리고 희망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2022.11.04 12:25:13 *.32.96.176
2022.11.04 12:27:03 *.49.116.15
ㅜㅜ
2022.11.04 12:58:03 *.123.124.193
스키장 리조트에 가족 다 같이 가서 맛난것도 먹고 곤돌라도 타고
눈구경 하다가 잠깐 짬내서 타고 그러세요 ㅎㅎ
둘째가 아직 배속에 있으니 낮에는 첫째 눈썰매 태워주고 열심히 놀아주시고
저녁 먹고 나서 야간에 휙 타고 오시면 그나마 힐링이 되실겁니다~
2022.11.04 14:25:14 *.43.152.60
나이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갈수록 바인딩 묶기가 힘들어집니다 ㅋㅋ
2022.11.07 13:21:39 *.196.219.220
단한번에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