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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12월 24일...;;) 휘팍에서 유령데크로 잃어버렸던... 제 데크를 찾았습니다!
오늘 휘팍에 가서 12시 반 좀 넘은듯한 시간에 전화번호 남겨주신 "휘팍강사"님의 후배로 보이시는 분을 만나서 데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설질이 최고였던 휘팍슬로프에서 오후시간 내내 보딩을 했는데, 바인딩을 조일때마다 또 유령데크를 만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심조심 하게 되었습니다.
여하튼! 아무도 다친 사람이 없고! 저는 제 데크를 무사히 찾고! 오늘 설질도 좋았고!
제 데크를 안전하게 찾아주신 휘팍강사님과 댓글 남겨주셨던 수많은 헝글 보더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