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주베이스라 비발디는 원정차 딱 2번 가봤는데... 그때 기억으로는 주말 낮시간에는 테크노도 초보뿐 아니라 전반적으로사람이 많고, 힙합은 초급분들 앉아서 이야기하는 곳이고(공원 벤치에 앉아 있는줄 알았음), 재즈는 가고싶은 맘이 딱 떨어지고, 그나마도 락은 사람이 없지만 급사구간이라서 들어가는것도 한두번이고... 뭐 그랬던거 기억들만 남아있었습니다.
무주도 사람이 많으나 어찌어찌 빠져가갈 구멍이 있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대명은 그냥 주말은 노답이구나 하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ㅎㅎ;
주말만 다니실 생각이시면 대명은 무조건 피하세요
가서 짜증만 내다 오시게 될겁니다 사람 정말 많아요 발 디딜 틈이 없을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