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튜닝 교육 강습 받기 시작하면서 덥석 튜닝 장비 투자 하여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3D 입니다 식구들한테도 좋은 소리 못듣고요. 믿을 만한 샵에 맞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해주는 데는 많지 않고 그런 곳은 비싸죠ㅠㅠ 보도 많이 가지고 있고 자주 왁싱 한다면 거금이 들어갑니다. 또한 튜닝 하기 전과 후를 웬만한 중급까지도 타면서 잘 구별 못한다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튜닝은 장비를 보호한다는 점보다 라이딩시 예측가능한 상태가 되게 하기 위함이란 제 튜닝 사부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건 상급의 감수성 영역이죠 스타일에 따라선 상급되도 못 느끼는 사람 있어요.
중고나라에 볼라꺼 맨날 올리는분 계시고...
직구나 그게 그거거나 조금 싸고나...
나머진 우리나라 쇼핑몰에서 사시거나 없어도 되는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