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고 매출 77만
최저매출 12만
일이 손에 익지 않아 배달을 다니지 않았었는데
배달 다니고 나서 꾸준히 30만원대 유지...
현재 심심하지 않습니다
점심 시간 읍네처럼 몰리는 시간이 없는게 더 여유로와서 좋와요
커피 배달하고 팁 만원 받았을때의 황당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아무튼 강원랜드 직원분들과 지역 주민분들의 사랑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생각외로 더운데 라면을 찾으시는 분들이 오셔서
걸음을 돌리시는데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식당은 다시 할거예요
그동안의 스트래스와 안정적인 매출의 댓가로 금일 오후에 영월로 붕어
낚시 갑니다 날밤 새고 내일 게슴츠레할 거예요...
이곳은 시원합니다
매출이 안정적인게 좋지요.
평온한 일상이 행복의 조건 같습니다.(저의 생갹)
대박 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