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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처음 입문해서
비발디를 시즌권 끊고 곤지암 40시간 끊어서 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용평이 폐장 일주일 연기해서 하루 갔다와봤네요)
이번 시즌에는 다른 스키장을 다녀와보려고 하는데
덕에서 전향으로 입문하여 동전줍기를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동전줍기를 하려고 하면 폭이 어느정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용평은 산이여서 그런지? (그날은 3개 코스만 열어줘서 제가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곤지암이나 비발디처럼 넓은 곳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연습하며 즐길만한 괜찮은 스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일을 가고 주중에 스키장다녀서 인파는 신경 안써요!
아! 그리고 보통 시즌권은 몇월쯤 올라오나요? 저번에는 9월인가? 10월에 제가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앞으로 6개월을 스키장 갈 희망을 가지며 기다려보겠습니다ㅎㅎ)
골드 메가그린 레드등 넓은곳 많아요
주중보더시면 가까운 곳이 최고 입니다
용평 휘팍 하이원 무주등이 규모는 제일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