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들 검색해보니 열성형,이너교체,패드부착,사이즈 교체,통증부위 잘라냄 등등 여러 방법들이 보였습니다.
저도 역시 안쪽 복숭아뼈 뒷쪽 한 곳만 눌림통증이 생깁니다. 이너의 복숭아뼈 뒷부분과 아킬레스 사이 빈공간 채워 잡아주는 j바, 이게 새거 첫 착용땐 잘 맞고 괜찮았는데 어느정도 이너가 족형에 맞춰지더니 뒷부분을 누르며 통증이 생깁니다.
현상태에선 열성형 하면 전체적으로 숨이 죽어 발이 안에서 놀거 같아 생각하진 않고 자르는 방법도 고려하지 않고 있는데 혹시 이 부분 해결하거나 그나마 나아지게 한 방법들을 알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엔 엄청 좋다가
10회착용 까지 극악을 맛본 후 괜찮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