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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25년전 보드 처음 시작해서 매년 시즌방 생활하며 보드 강사 까지 했었는데 ㅎㅎ
그때 추억에 들어와본 헝그리보더 가 아직도 건재하네요...
결혼하고 15년 넘게 보드계를 떠나 있었더니 장비도 보드복도 없고
배만 엄청 나왔는데요. 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와이프가 보드 한번 타보는게 소원이라고 해서~
용평 마감하기 전에 한번 다녀오려 하는데 ...
렌탈샵, 리프트권 어케 할인받는지 요즘 소식은 전혀 몰라서 한번 여쭤봅니다~
헝그리보더 글 들 몇개 읽어보니, 옛날의 열정이 마음 속에서 살아나는 기분이...
정보 좀 주실 수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왜 이제...;;;;;
시즌동안 날씨 정말 좋았었는데요..;;
오늘 다녀온 바로는....용평도 거의 사망각입니다..ㅠㅠ
단지 다음주 목~토요일 눈소식에 희망을 거세요...;; 아니면, 다음시즌을..;;
아마 숙박까지 하시려면...
https://www.yongpyong.co.kr/kor/guide/package/read.do?packageId=MHP2210&packageCate1=
'_') 요거 추천드립니다...리프트권 반일권이라도...추가금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고... 렌탈도 할인되니까요..
https://www.yongpyong.co.kr/kor/guide/package/read.do?packageId=MHP2205&packageCate1=
'_') 요건 좀 비싸네요.....가성비 떨어짐..;;;
위의 2개가 가장 좋을겁니다...
숙박 아니시라면, 렌탈샵에서 장비, 의류 빌리고, 40~45%? 리프트 할인 가능할거예요.. 더 될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용평 패키지가 가성비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