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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 전 얘기 입니다만...
한참 시즌 중 보드 샾을 지키는 알파인 선수에게 물었습니다.
슬로프 요새 좋은데 여기 있어서 답답하겠다고
그녀는 얘기했습니다.. " 스노우보드 안타도 되 너무 좋아요... "
오래 전 학교 선배의 얘기가 떠오르더군요.
" 아마추어는 좋아서 하는 거고 프로는 싫어도 하는 거야.. "
2022.03.08 11:37:50 *.36.146.58
2022.03.08 11:41:48 *.39.253.155
프로의 고백으로 들립니다..
2022.03.08 14:18:00 *.158.35.157
2022.03.08 16:06:34 *.238.111.14
2022.03.08 17:09:22 *.38.56.158
2022.03.08 18:10:54 *.38.54.14
2022.03.08 21:19:13 *.38.56.206
2022.03.08 23:51:32 *.39.252.228
2022.03.09 00:16:43 *.239.203.41
전 그냥 습관이된듯 하네요.
8월즈음되면 시즌권팔겠지 시즌권겟 12월되면 6시기상 스키장가자~~~~
그냥 날짜되면 알람울리는것처럼 그냥 몸이 그리로 가져요. 몸상태가 좋던 않좋던
2022.03.09 05:03:32 *.230.146.27
누군지 알 것 같네요. 그 집 사장님도 이젠 알파인은 거의 안 타죠. 간혹 프리(파우더용)은 타시드만...
2022.03.09 12:10:53 *.148.174.173
그집 사장님 워낙 프리스탈 선수였데요..
2022.03.09 08:38:10 *.7.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