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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는 이번시즌 XLT로 탔으나 .. 시막을 내년용으로 영입하면서 중고로팔지.. 아니면 보관왁싱을 맡기고 몇번더탈지 고민이되더라구요...
바인딩은 볼트 따로 빼서 보관해뒀고
부츠는 외피 물티슈로 닦고 내부에 신문지 말아 넣어서 박스에 넣었습니다..
의류가 좀 고민되는데.. 이걸 일반세탁소에 맡겨도될지 .. 맡긴다면 어떻게 관리해야할지가 궁금하네요
2022.03.04 01:11:53 *.38.55.76
2022.03.04 01:15:41 *.38.55.76
2022.03.04 02:28:04 *.1.100.162
2022.03.04 08:43:38 *.180.111.190
데크 - 바인딩분리, 보관왁싱 필수, 통풍 잘되는 응달에 보관
부츠 - 이너탈착 세제에 1시간 담궜다 세탁기, 외피는 스타일러 한번 정도
보드복 - 세탁소에 아웃도어 전용으로 부탁
아니면 집에서 중성세제로 세탁기(방수에 문제 없었음)
2022.03.04 11:43:11 *.203.23.131
1. 데크 : 해머있어도 라운드 필요하니 팔지말고 보관.. 보관왁싱은 하면 좋음
2. 부츠 : 이너빼서 세탁 후 완전건조 후 외피 부착하여 신발장에 보관
3. 옷 : 아웃도어세제로 세탁기 울코스
2022.03.04 18:46:08 *.24.183.65
데크 - 라운드는 꼭 필요하니 보관이지만 굳이 보관왁싱까진 X
부츠 : 이너 빼고 완전건조 후 다시 부착하여 외피 안벌어지게 어느정도 조인 후 보관 옷 : 아웃도어 세탁 잘하는 집 맡기기
2022.03.07 10:05:45 *.27.253.236
저는 장비는 그냥 해체후 방치...
부츠는 인너 가볍게 세탁후 건조
옷은 집에서 세탁기 아웃도어 돌립니다...
2. 부츠..이너에서 냄세가 난다면 세제물에 담궜다가 행구고 잘 말리신후 외피와 결합후 신문지 넣어 일반신발 보관하듯이 하면 됩니다.
3. 귀찮다면 세탁소 드라이 그렇지 않다면 전용세제 구입하여 다라니에 풀어 조물조물 주무르신후 행굼하신후 잘 말리신후 보관하심 됩니다. 전용세제 돈 아깝다 싶으시면 일반 세제 사용하셔도 됩니다. 세탁기 사용은 비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