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3년차 입니다. 18/19 마지막쯤 해머덱에 입문했구요.
19/20 열심히 탔고
20/21 코로나 땜에 아예 쉬었습니다.
21/22 올해 조금씩 타고있습니다. 5번정도 탄듯합니다.
스펙은 187 / 81
발 쓰락 275
바인딩 플럭스 xv
데크 도넥 사버메탈 피텍스 164 허리폭 260 스탠스 56 레디우스 10~13 플렉스 노멀
각도 45/33 입니다.
친구랑 둘이서 열심히는 타는데 맨땅에 헤딩해가면서 하는 수준이라 맞는 방향으로 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제 어느정도 턴은 연결이 되는데 갈수록 토턴이 너무 어려워 집니다.
이번에 오투에가서 상체쓰는걸 조금 연습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고쳐야 할점을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너무 많겠지만 가장 안되는 중요포인트 같은 걸 찝어주시면 앞으로
탈때 방향성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데크는 너무 마음에 들긴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체력이 많이 빨리네요
도넥 사버메탈보다 좀 가벼우면서 그립력이 받쳐주는 데크가 뭐가 있을까요??
많은 고수분들의 눈을 어지럽힌점 미리 사과드립니다(__)
요런 느낌일려나.....저랑 신체스펙이 거의 비슷하셔서....ㅎㅎ 팔다리가 길어보이는 고무고무 느낌나죠...ㅠㅠ
딱 떠오르는 데크가.....소울 164~!! 그리고 토턴에서는..딱 한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뉴트럴 - 다운&외경(포지션 잡는다란 느낌) 저는 일명 콩벌레 자세라고 하지만......
뉴트럴 - 콩벌레 자세 - 기울기 - 유지 - 경사에 따라 더 기울이거나 넘기거나... 하는 느낌으로....
제가봤을땐 토턴에서 콩벌레 자세가 부족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