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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휘팍 용평위주로 가는데, 곤지암은 비싸서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작년은 코로나라고 해서 못갔고 올해는 곤지암 리프트원이 생겨서 가깝기도 해서 처음으로 곤지암에 갔습니다.
그런데 설질도 잘 안나가고, 외국인 관광객이 자꾸 걸치작 거리고, 소지품도 없어지고, 가격은 비싸고
뭔가 전반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것입니다. 오래간만에 스키장 가서 그런가..
그래서 그냥 다음주에는 휴가내고 용평이나 갈려고요..
그래서 전 전기차로 갈아탔네요. 스키장때문은 아니지만요...^^
* 전 경기도 광주시 주민입니다. 곤지암 말고 횡성/용평으로 댕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