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막노멀로 베이직카빙, 자세는 엉빠지만 엉성하게 다운주는 연습하고있습니다.
사실 아직 시막도 제성능 다 발휘하면서 타지는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살로몬xlt를 타보니 라운드덱이어도 예상보다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시막은 160이구요 시막만 탈때는 몰랐는데 xlt156을 타보니 길이와 레디우스는짧아도 데크자체가 훨씬더 단단한 느낌이어서 오히려 날박을때 안정감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xlt타고 두런쯤해보고 시막을 다시타보니 조긍낭창거리는 느낌?과 오히려 길어서 그런가 날박는자체는 xlt가 나은듯 싶기도 하구요..
길이의 차이인지 데크소재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시막다음 기변을 햐다면 다루기가 너무어렵지 않은 옆그레이드 아닌 해머가 있슬까요?
아직 속도를 무서워해서 완사에서만 연습중입니다.
전향자세확립 후 바꾸셔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