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물건 한두번 구매한것도아니고 현장 방문해서 구매도 해보고 했지만
진짜 싸가지가 바가지입니다.
모든 세상만사 짜증과 화를 저한테 푸는기분입니다
거기에 더불어 전화로 누가 옆에서 직원한테 쌍욕박고 전화끊고 뭐하라는등 서비스 개판도 이런 개판도 없네요
요즘 세상살기 팍팍한데 진짜 세상살기 편한가봐요 .
예전 용산 용팔이들 보는기분이입니다 손님 때릴기세 마인드 ..
파을려는 의지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사면 사고 말면 말자는 마인드 세상 사람 무서운게 없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