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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릴려고 했는데
더좋은 많은 방법을 공유하고자 묻습니다.
너무 꽉 조이면 안됩니다.
나사가 베이스를 밀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실 경험담 입니다.)
나사 고정제가 있지만 ---이게 젤 좋은 방법 같아요.
하지만
인라인 탈때 엑슬에 발랐다가
완전고정되었던 기억(한두번이 아님)땜에
만일 보드에 완전 고정된다면... 이건 방법이 없습니다.(인라인은 방법이라도 있음.)
매뉴큐어 발라도 효과는 있지만 미미 합니다.
테프론 오래가지 못합니다.
실로 감는것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연구 끝에
양면테이프(미싱실을 그물처럼 짜고, 양면에 끈끈이 입힌것) 감고 조였더니 해결되었습니다.
저는 완전히 조이지 않으므로, 약간 풀렸다해도
더이상 풀리지 않습니다. 나사풀림 스트레서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데크 두께에 맞는 짧은 볼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사고정제도 좀 약한거(파란색)는 괜찮았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