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씨즌 보드를 타게된 허접한 보더입니다
이제 막.. 카빙이란...???? 이런 느낌을 알게 되었는데
시즌이 끈났음니다 탄력받은김에.. 하프까쥐 타벌려구 했는데.. ㅡㅡ
우선. 이런말은.. 버려두공 ^^
사용기를 올려드리죠 ^^
우선 컴퍼짓은.. 데크가 첨에는 제가 생각한기에는[매우허접한시기]
아 절래.. 하드하잔아.. ㅡㅡㅋ 멋모르고 다녔음니다
근데..... 소프트하기도하구.. 하드하기도하구..
즉....!!! 내추럴임니다 ^^
초보가 타기에는 넘 편한거 같습니다
우선.. 내구성이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
켑 방식이구여
우선... 카빙하는데 편하구.. 제가.. 첨부터 낙옆하구 다녀서~
기스 많이 생길까 걱정했는데.. 엣지에는 아무런 손상없습니다
그리구.. 하얀색이기 때문에.. 스티커 튜닝도
잘.. 먹어주구여 ^^
그럼 허접한 사용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