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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이 좀 남아 서점에 갔다가
잡지코너를 한번 둘러보다보니 101이라는 낫선 잡지가 하나 있네요
표지에 살로몬 데크를 들고있는 김호준 선수..
엇 머지하고 보니 스노우보드, 픽시, 웨이크등을 다루는 잡지네요
한동일선수나 국가대표 선수들 인터뷰도 있고
가격도 6,000원으로 착해서 한번 볼만하네요..
스타일앤 슬로프라는 코너에 소개된 40여명의 일반인이 나오는데
입고있는 보드복 브랜드가 나오는데.. 왠지 헝글분들 많을것 같은 ㅋㅋ
실명이랑 나이도 나오던데..
네버썸머 데크에 나이키 부츠신은 27세 간호사 김x진님 그분만 기억에 남네요 ㅋㅋ
간호사님 사진도 없이 이러시면 안됨
창간준비호라죠~~~~~
이제 곧 창간호로 돌아 올듯해요~~~~
저두 그거 잼께 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