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알펜시아를 들렀다가 하이원 가는 건 아니구요.
여기저기 서울 정류장에서 고객들 태운 셔틀버스들이(보통 5~6대) 종합운동장에서 모여서 휘팍행, 용평&알펜시아행, 그리고 하이원행으로 나뉩니다.
6시 30분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면 9시 10~15분쯤 하이원에 도착합니다. 셔틀 타고 가면 땡보딩을 못 함...
옷 갈아입고 장비 챙기고 편의점 컵라면에 소세지 하나 먹으면 10시 됩니다.
5시간 빡세게 타고 나서 15시에 옷 갈아입고,
맘스터치 핑거휠레에 샌드위치 하나 드시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조금 쉬다가 버스 타심 되겠네요.
여기저기 서울 정류장에서 고객들 태운 셔틀버스들이(보통 5~6대) 종합운동장에서 모여서 휘팍행, 용평&알펜시아행, 그리고 하이원행으로 나뉩니다.
6시 30분쯤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면 9시 10~15분쯤 하이원에 도착합니다. 셔틀 타고 가면 땡보딩을 못 함...
옷 갈아입고 장비 챙기고 편의점 컵라면에 소세지 하나 먹으면 10시 됩니다.
5시간 빡세게 타고 나서 15시에 옷 갈아입고,
맘스터치 핑거휠레에 샌드위치 하나 드시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조금 쉬다가 버스 타심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