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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아까 점심쯔음 출근했습니다;;
오늘은 눈치보여서 전 헝글자게 하루 쉬어가야겠네요..
ㅠ_ ㅠ..
그나저나. 왜 자꾸 쪽지가 왔다고 팝업창이 뜨는걸까요..!!
다 읽었는데도. 새창으로 열어도 그렇고.. ㅠ_ ㅠ..
어제 뵌분들 방가웠어요 >_ <
이젠 비로거흉내도 안통하고;;;
마지막에 좀 알딸딸하게 취했었는데..
그래도 귀소본능이 매우 강해서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씻고 이불펴고 떡실신..
알람 시계 + 자명종.. 이 울렸는지도 모르겠어요;; 일어나니 열시반;;
그나저나 곱창은 왜 없었던건가요.. ㅠ_ ㅠ..
좋은하루 되세요~
끗.
한줄요약 : 오늘안주는!!?
어제.. 무리수였어요 비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어제 1차하고와서 떡실신했네요
요즘은 술만먹음 머리가 아파서 미치겠네요;
"비로건디로거냄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