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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카풀 한번 해봤는데...
용평 가는 길이었어요...
오후에 약속있다고 곱게 차려입으시고... 갔더랬죠...
도착해서 나중에 그 분 일행에게 들은 얘기로는...
파크 드가셨다가...
포장육 되셨다고...
흠냐~
2010.12.29 12:34:09 *.169.23.82
제가 아는 그 분 맞나요?
카풀 한번이 아니실텐데..ㅋㅋ
2010.12.29 13:41:48 *.196.247.196
말고 또 있나??
2010.12.29 12:36:31 *.94.41.89
오후에 약속이 있다며 반짝이 스타킹을 신고 가신 그분이셨죠.
ㅠㅠ
2010.12.29 13:43:56 *.196.247.196
이게 다 반짝이 스타킹 때문??
2010.12.29 12:36:34 *.196.29.6
제가 아는 그 분 맞나요? (2)
지금 성우에서 천상여자로 계시더랬죠 아마 ?
2010.12.29 13:45:34 *.196.247.196
닉넴바꿔서 이중활동을??
2010.12.29 13:17:50 *.126.245.241
결국 밤새 술 드셨다고 하던데...
2010.12.29 13:31:37 *.94.41.89
ㅋㅋㅋ ㅇ ㅏ.. 제가 아는 그분이군요.. +_+
올해는 성우에서 여신으로 계시다는;;;;
제가 아는 그 분 맞나요?
카풀 한번이 아니실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