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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안오고, 몸은 무겁고,
열심히 타다가, 어느순간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넘어져서,
우와 나 많이 탔나보다~ 하고 시계보니 두시간 좀 넘었...
60살까지는 보드탈려고 했는데,
벌써부터 체력이 아주 그냥 ㅠ___ㅜ
잘타보고 싶은데 이번생은 글러먹었나보오
덧 : 일요일 새벽에 탔는데 오늘까지도 다리가 잘 안올라가요 ㄷㄷㄷ
2022.01.03 20:17:16 *.251.128.109
다크호스님 강촌 파크 찢어 놓으시더니.. 파크 없어지고 급격한 체력저하라니요..
2022.01.03 20:22:14 *.7.231.35
쪼매난 미니킥 뛰다 엉덩방아 찧어서 제 똥꼬가 찢어지게 아픈적은 있습니다만...... +___+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ie_data&document_srl=46361461
2022.01.03 20:39:23 *.228.86.212
2022.01.03 20:52:03 *.7.231.35
아......아버님..... +___+
2022.01.03 21:01:43 *.255.102.198
허허... 저도 어릴때 리프트 뺑뺑이 하루에 40번 타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젠 10번만 타도 숨이 턱까지 차서 죽을것같으니....
2022.01.03 22:11:53 *.38.27.196
2022.01.03 21:16:40 *.154.239.18
이제 인성좋고 잘타는 후진들이 잘 이끌어가길 바래야죠!!!
보드실력만 좋은, 쓰레기들 소식이 들려올때면 암담합니다.
2022.01.03 22:12:22 *.38.27.196
2022.01.03 22:34:18 *.154.239.18
올해까지는 잘...... 타십니다. ㅋㅋㅋ
2022.01.04 07:20:53 *.39.207.191
2022.01.05 12:45:42 *.7.231.35
앗....ㅎㅎ +___+
2022.01.04 08:25:59 *.214.73.158
"비밀글입니다."
2022.01.05 12:48:28 *.7.231.35
하이원도 좋구, 무주도 좋구, 강촌두 좋구(는 강촌은 슬롭이 영 작아서 뺑뺑이 느낌이 ㅋㅋ)
선거철이 다가와서 평일 년차 하루 쓸수 있을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 저 신경쓰지 말고
평일날 날 잡아서 갈때 일정 잡히면, 연락이나 일찌감치 함 줘요, 년차 쓰고 갈 수 있으면 갈께염~~~ +___+
2022.01.05 13:21:00 *.214.73.158
2022.01.05 13:25:14 *.7.231.35
곤지암도 좋고 하이원도 좋고 ~!! 날 잡히면 연락 함 주세용~~ ^___^
다크호스님 강촌 파크 찢어 놓으시더니.. 파크 없어지고 급격한 체력저하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