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참 파우더 좋아할 때는 일본더 갔지만 가기 힘들 때는 전북 정읍에 있는 내장산을 자주 갔습니다. 그곳은 한 번 폭설이 내리면 3일에서 4일동안 내리고 기본이 50 이상은 내리기 때문이죠. 더군아 습설이 아니고 낮은 기온에서 내리기 때문에 타기도 좋습니다. 올해 첫눈도 내장산은 15센치가 내릴 장도로 폭설로 유명 합니디.
내장산을 생각할 때 많은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생각 합니다.
그러나 내장산에 케이블에는 스키장비는 반입이 안됩니다.
즉 등산을 해야 가능 합니다.
그러나 많이들 아시겠지만 내장산과 장성의 백암산 등은 암벽이 많기로 유명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등산코스로는 보드를 들고 가도 타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으외로 간단하게 탈 수도 있는데 해답은 내장사 입니다..
여기까지만 답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