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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시즌말에 몸이 살짝 무거워진 느낌이 들었을땐 매주 보딩하며 누적된 피로때문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시즌 끝나고 하체 단련 좀 해야지 했다기 늘 그렇듯 음주로 까먹고, 더군다나 재택근무로 인해 더더욱 체력이 비루해진거 같네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시즌 개시하고 3런 했는데 힘들어서 더 못타겠더라구요 ㅜㅜ
담날도 다리가 배겨서 업다운을 못하겠더라는...
아직 적응중이라 자위하기엔 허벅지가 가늘어져도 너무 가늘어졌더라구요. (시즌전엔 왜 몰랐을까? ㅜㅜ)
여기서 질문입니다.
보통 시즌전 단련한 체력을 시즌중에 소비하므로 올 시즌은 그냥 체력 아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즌중이라도 계속 스퀏이나 자전거로 단련하는게 좋을까요? 자칫 운동하고 피로가 쌓여서 주말에 더 못타는 거 아닌가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작년 시즌말에 몸이 살짝 무거워진 느낌이 들었을땐 매주 보딩하며 누적된 피로때문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시즌 끝나고 하체 단련 좀 해야지 했다기 늘 그렇듯 음주로 까먹고, 더군다나 재택근무로 인해 더더욱 체력이 비루해진거 같네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시즌 개시하고 3런 했는데 힘들어서 더 못타겠더라구요 ㅜㅜ
담날도 다리가 배겨서 업다운을 못하겠더라는...
아직 적응중이라 자위하기엔 허벅지가 가늘어져도 너무 가늘어졌더라구요. (시즌전엔 왜 몰랐을까? ㅜㅜ)
여기서 질문입니다.
보통 시즌전 단련한 체력을 시즌중에 소비하므로 올 시즌은 그냥 체력 아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즌중이라도 계속 스퀏이나 자전거로 단련하는게 좋을까요? 자칫 운동하고 피로가 쌓여서 주말에 더 못타는 거 아닌가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대신 단백질 꼭 챙겨먹고요 2주만 가볍게 해도 몸이
느낌니다 시즌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