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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장세가 되어가는 코로나 시국에 불안한 맘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1,2차 백신까지 맞고, 나름 마스크도 열심히 쓰고(보드장에서도~) 있는 만큼 개장에 대한 기대는 역시나 설레이긴 합니다.
이제 스티커도 받았으니 데크에 곱게 붙이고,
내일 출격 해봅니다! (대명이 하루 앞댕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시즌 스타트입니다. 2122 시즌도 안전한 보딩이 되시길요~
2021.11.25 09:16:54 *.209.31.170
2021.11.25 09:19:21 *.195.158.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적어 보고 싶었어요.
올 시즌도 갈비아저씨의 "더락갈비"와 함께 합니다. ㅎㅎㅎ
2021.11.25 09:41:04 *.44.249.81
더락갈비 궁금하네용~~ㅋㅋ 안보하세요
2021.11.25 10:53:15 *.195.158.97
네이버에 "더락갈비" 검색해보심을 강추드립니다. ^^ 안보요~~!!
2021.11.25 10:14:29 *.38.47.44
2021.11.25 10:53:37 *.195.158.97
아...설레임이 사라지려고 합니다. ㅋㅋㅋ
2021.11.25 10:55:15 *.220.94.178
2021.11.25 10:57:37 *.195.158.97
고운 남자~~~ 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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