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1.11.06 18:45:53 *.62.203.189
2021.11.06 18:52:31 *.12.114.200
어... 오늘 보려고 예약했는데여... 김 샜네요...
2021.11.07 17:55:48 *.12.114.200
조금 유치하긴 했는데 전 좋았어요..
2021.11.06 18:53:59 *.121.49.51
2021.11.06 20:58:38 *.228.86.212
2021.11.06 21:27:59 *.121.49.51
2021.11.06 21:30:23 *.228.86.212
빠른조치 감사요.
그러나 이미 피해자가 생김. ㅋ
2021.11.06 19:37:41 *.226.207.117
2021.11.06 20:23:15 *.197.199.250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일반 히어로물(이전까지의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등) 같은거 생각하고 가셨으면
두시간반동안 돈버렸다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마블에서 해왔던 캐릭터들을 MCU에 등장시키는 모습들과는 다르게
캐릭터들의 이야기에 좀더 집중하고, 그 사이에 흥미로운 떡밥들을 던져줬다는거에서
충분히 좋은 영화라 생각했습니다.
2021.11.06 20:07:34 *.62.11.176
2021.11.06 20:16:18 *.20.192.24
2021.11.06 20:37:29 *.124.244.51
샹치는 그냥 중국영화입니다...
2021.11.06 20:58:21 *.235.13.68
2021.11.06 21:18:10 *.237.235.228
아니 오늘 12시 영화인데 스포 당하고 가네요 정말..
2021.11.06 22:15:52 *.147.223.169
마블 유니버스의 밑밥깔기 같은 스토리라 알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 앞의 호빗..
모든 판타지의 시잔 듄.. 같은..
듄은, 시리즈 소설 열권 중 첫권은 용어설명만 하다 끝난다 하더군요.
하지만 그 첫권을 대충보고 넘어가면 나머지 아홉권의 재미가 반감된다고...
2021.11.07 12:48:46 *.201.54.56
보려고 했는데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장빵에서 마상ㅠㅠ [36]
비발디 시즌권 및 개인락커 [14]
오픈한곳도 있고 제설은 모두 시작한듯한데..... [5]
개장빵은 새데크죠 [34]
타라는 보드는 안타고...지름만.... [28]
소소한 지름신고… [7]
3001호 나눔인증!!! [18]
2박3일간 경험한 슬롶에서 마스크란... [20]
확실히 서양사람들이 마스크 쓰기를 싫어하는듯. [8]
11. 29 출석부 [71]
부츠구우면서 웹캠 보는데... [4]
27일 비발디 노마스크 [20]
네버썸머 이스트 후기 [8]
지킬건 지키며, 서로 배려하며 탔으면 좋겠습니다... [46]
개장익일빵 [26]
알펜시아 가개장? [1]
휘팍. 새로운 소식 입니다 [10]
2122 시즌 호크 개시는 저희가 했습니다. [6]
어제보다 사람이 더...많 [14]
주말에 회사행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