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열두시에 점심 먹어용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그 시각에 강남역바닥을 돌아다닐 생각하니 참 좋군요! 잇힝 ♩
평일 오후 시간 갖기는..
늘.. 실내에 쳐박혀 일하는 저에겐 해보고싶은 것중의 하나랄까.. 그랬는데~
야홋!!
아~ 이제.. 2011년두 얼마 안남았어요!! 두둥~*
이번해의 마지막은.. 또 보드장에서 보내는것인가...................
암튼, 헝글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오~~~
제가 젤 먼저 새해인사 한겁니다횽 ㅋㅋㅋ
그럼 이만 소녀별(==3333333333) 문안인사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