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이원 지켜주시는 탑 사장님 덕분에
워터파크도 숙소도 주변관광도 즐겁게 시간보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후에 나오다가 벌에쏘여 붓기때문에 정신없이 약국찾아 다니느랴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온게 마음에 걸리네요ㅜㅜ
다음 하이원 방문때
기장먼저 탑스키 들러서 인사나누겠습니다.
저희 아이가 하이원 어트렉션에 매료되어
아빠랑 이모 이제 스키장 하이원 다니라고하더라고요..
겨울엔 야외 어트랙션 안한다니
코로나때문에? 그러더라고요 ㅎㅎ
아무쪼록 코로나시국이 진정되어
하이원도 탑스키사장님포함 모든 자영업자분들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두꺼운 이불 꺼내주네요.
시즌이 다가옵니다.
모두 원하시는 시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