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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프리다이빙 강사과정 끝나고 정식강사가 되었습니다~
신고가 쪼메 늦었네요~ㅎㅎㅎ
2년전 물이 무섭고 호기심도 생기고 하다보니 늦바람이 불어서 재미가 붙어서 다닐려고 했지만
씁쓸한 상황이 몇번 생기다 보니 차라리 강사가 되는게 났겠다 싶어서
도저언~~~
적지않은 나이많은 아재라~ 사람한명 골로 보낼꺼 같은 훈련을 강사 후보동기생들이 수영하던 여자들이라
도움받아가며 수료했습니다~ ㅠㅠ
이제 뭐 주변인들 라이센스 없어도 맘대로 델꼬 돌아다닐수 있으니 속이 후련하네요~~ㅎㅎ
보드,스키레벨도 그랬지만 프다 하면서 느낀점은....
운동도 머리로 공부해야.......
그래서 배운게 아까워 주면 사람들을 내리갈굼으로 교육을~~ㅎㅎㅎ
음....제 시점에서는...
예~~~ㅎㅎ
이름모를 생선이 앞에서 왔다갔다 할땐 상어처럼 보였습니다만......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네~ 그중 두명은 꽃보더 후보감 입니다~ㅋㅋㅋ
그래서,
같이 수영하던 강사후보 동기생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