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한 실력이지만 오가사카도 재미있게 잘 쓰고 있지만
슬라이딩턴 위주로 하다보니
약간 뒷턴에 날이 쓰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좀 덜 세우면 되지만
약간 걸리는 느낌이 들더군요
롱턴 할때나 카빙시 엣지에 안정감은 좋아서 계속 쓸까도 하지만
다른 데크도 타보고 싶어지네요 데페 우드도 좋던데 반응성은
오가사카가 나은거 같아서
발은 270 / 제네시스x m 바인딩을 씁니다
오가사카 fc외에 슬라이딩턴 위주로 탈 경우 반응성이 빠르고
카빙시에도 엣지 안정감이 있는 데크이 있을까요?
추천하는 모델이나 인기있는 모델이 있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요넥스데크 추천